나의 세프레는 남자친구가 있는 학생회장 네토라레게 평가(휴재중)





여러분 안녕! 
무려 6년만에 NTR게 포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굵직한 NTR 야겜이 정말 많이 나왔지만 도저히 야겜을 쭉 잡고 플레이할 여유가 나오지 않아 
좀처럼 제대로 야겜 하나하나를 완전히 끝낼 수가 없었던 차에,
조금 특이한 맛의 야겜 하나를 끝냈기에 여기에 글로써 남겨 둡니다.

이 글에서 소개할 게임은 아틀리에 사쿠라 Team NTR의 최신작, '나의 세프레(섹프)는 남자친구가 있는 학생회장'.
사실 이 게임을 시작한 건 당연히 네토라레물일 거라는 생각과 + 일러스트가 그럭저럭 내 취향이었던 것.
이 두 가지 정도가 이유인데, 눈치 빠른 사람들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실 이건 네토라레가 아니라 네토리물이었읍니다...꼬무룩...
조오는 처음에는 초반에만 네토리적 시점으로 가다가 나중에 히로인 시점으로 바뀌거나 하는 식으로
네토라레적 전개로 전환될 줄 알았는데 그런 건 없었고.
아무튼 제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네토리물인데, 정말 의외이지만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6시간만에
에필로그까지 완전히 독파해버렸습니다(저가형 게임이라 분량 자체가 짧긴 하지만서도).
도중에 찍싸지 않고 집중해서 컴플리트한 게임은 이것 이전에는 슈발체스마켄-순교자들- 정도?

아무튼, 이걸 왜 단시간에 컴플리트했냐면 초반부까지는 네토리적 전개와 
아틀리에 사쿠라(온보로츠키 시나리오)다운 뭔가 묘하게 김빠진 느낌에
얼마 안 가 찍싸버릴 것 같았으나, 도중에 흥미를 끄는 전개 및 히로인의 심경 변화의 묘한 귀여움이라는
두 요소가 갑자기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지그시 흘겨보는 이 표정이 묘하게 매력적인...


흥미를 끌었던 그 전개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네타바레가 되므로 할애하겠지만,
어쨌든 이하에서부터는 이 게임에 대해서 짧게나마 언급해보려 합니다.

주인공인 히야마 토오루(2번째)는 과거에 어떤 사정으로 인해 복잡한 유소년기를 보내게 되어
그 여파로 지금은 상대를 가리지 않고 섹스프렌드로 삼아 마구 섹스하다 질리면 버리는 나날을 보내는 중.
그러다 어느날 등교한 학교에서 히로인인 닛타 이로하와 마주치게 되고, 
그녀에게서 학생회에 얼굴을 좀 비추라는 잔소리를 듣게 되어 할 일도 없던 차에 학생회실로 가게 됩니다.
하지만 좀처럼 학생회에 오지 않는 그의 자리는 이미 각종 서류를 두는 자리로 변해 있었는데,
거기서 그는 자기 자리에 놓여 있는 어떤 서류를 발견합니다.
그것은 학생회의 일부 임원이 회장인 이로하와 부회장이자 이로하의 남자친구인 잇세이가 없는 틈을 타
농구부 폐부에 관한 학생투표 선거의 결과를 조작했다는 내용이 드러난 서류였습니다.
그리고 히야마는 이 서류를 빌미로 이로하를 협박하여 자신의 섹스프렌드가 될 것인지,
아니면 이 사실이 공개되어 모든 학생회 임원이 응당의 처분을 받게 할 것인지를 선택하게 합니다.
그리고, 결국 이로하가 모두를 지키기 위해 히야마의 섹스프렌드가 되기로 결심하는 부분부터
이 이야기의 메인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섹스 장면은 총 7종류. 
그러나 각 종류마다 CG의 차분이 많은 편이고(기본 CG 매수는 총 30매)
섹스 장면의 서술도 꽤 긴 편이라
딱히 에로 장면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크게 받지 않는 편입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이 있는데, 그건 후술하도록 하고.

역시 이 게임의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네토리물이라는 것.
Team. NTR이라는 레이블 달고 통수를 쳐도 분수가 있지...라는 생각도 들지만...
아무튼 네토리물이다 보니, 당연히 네토라레물의 특성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그다지 맞지 않고,
오히려 많은 부분에서 실망을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어쨌든 NTR의 묘미는 궁극적으로는 히로인을 손쓸 도리 없이 빼앗기는 것,
그것 단 하나로 귀결되는 것일진대, 이 작품은 스토리가 네토리남인 히야마 기준으로 진행되다 보니
히로인인 이로하를 빼앗기는 느낌보다는 자연스레 빼앗는 것에 방점을 두어 서술됩니다.

네토라레당하는 입장인 잇세이의 비중은 적은 편이라 네토라레적인 맛을 느낄 여지도 애초에 거의 없지만,
이쪽은 묘하게도 눈치가 조금 좋은 아이라, 주인공과 이로하의 관계를 캐 보려는 모습을 꽤 보입니다.
그리고 그 노력이 결국은 빛을 발해, 마지막 섹스 장면에서 둘의 뒤를 밟은 잇세이에 의해 관계가 들통납니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어 이로하가 잇세이를 배신하고 히야마와의 섹스로 쾌락에 절어 돌이킬 수 없는 상태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잇세이는 이로하를 용서(?)하고 그녀를 데리고 가고, 
히야마는 섹프 관계가 끝난 것에 말할 수 없는 허무함을 느낍니다.

아무튼 여기까지 보면 그저 그런 전형적인 야겜 스토리지만,
문제는 이후, 이로하가 히야마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부터.
자신을 협박하고 억지에 가깝게 겁탈한 것과 마찬가지인 주인공이지만,
그런 주인공의 아이라도 쉽사리 지운다는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이로하(이로하 차캐욧).
그리고 임신 사실을 주인공에게 알리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주인공에게도 고민하라고 합니다.

며칠 후 주인공과, 이로하와, 잇세이가 모인 자리에서 이로하는 잇세이에게도 임신 사실을 알리고
잇세이의 생각을 물어보지만, 잇세이는 단호하게 아이를 지울 것을 촉구합니다.
하지만 이로하는 이미 잇세이가 아이를 지우라고 말할 경우, 그와 헤어질 것을 결의한 상태.
한편 주인공은 이로하에게 키우지 않아도 좋으니, 낳아만 달라고, 낳아만 주면 자신 혼자서라도 키우겠다고 하고,
그러자 이로하는 자신의 부모에게도 임신 사실을 알리지만, 당연히 부모는 노발대발.
결국 주인공의 탄원에도 불구하고 부모는 낙태할 것을 결정하지만,
이로하는 주인공에게 둘이서 멀리 도망칠 것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무려...주인공 개과천선 해피엔딩...!
엥 이거 완전 노멀 순애겜 아니냐

여튼 마지막은 이로하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주인공이,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이로하와 함께 먼 곳으로 둘이서 도망치고,
그곳에서 주인공이 양부모의 유산+일용직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며
이로하와 함께 살아간다는 이야기. 
그리고 출산 직전의 이로하가 건네주는 혼인신고서에 내용을 쓰고 날인.

이런 해피엔딩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흑화될 것 같은 네토라레겜만 줄창 하던 저한테는
간만에 느낀 묘한 가슴 따스함이랄까...뭐 그런 마음 한구석이 잔잔해지는 마무리였읍니다.

한편으로 히로인인 이로하라는 캐릭터도 참 마음에 들었고요.
물론 육체적 쾌락에 넘어가 잇세이를 배신한 건 배신한 것이지만,
단순히 육체적인 쾌락에 빠져서 붕괴하는 캐릭터로 그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몸에 깃들인 새로운 생명에 대한 진지한 태도가 드러나는 말과 행동은
내가 주인공이었어도 정말로 이 여자에게 빠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에필로그에서 이로하는 혼인신고서를 내밀며 히야마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계약서야. 너에 대한 애정이 내 안에 있는지 솔직히 말하면 아직 잘 모르겠어.
하지만, 잘 해 나갈 수 있을 예감은 있어. 확신에 가까운 예감이.
그러니 이건 혼인신고서가 아니야. 혼인신고서의 모습을 띤 계약서야.
나와 아이에 대한 책임을 가진다는 내용의 계약서 말이지.
너는 이 계약을 맺을 수 있겠어?"

이 짧은 문장 안에, 이로하라는 캐릭터에 대한 모든 면면이 함축되어 있다는 느낌을 절절히 받았습니다.
닛타 이로하라는 한 사람으로서의 자신, 히야마와의 쾌락에 빠져버린 여자로서의 자신, 그리고 어머니라는 존재로서의 자신.

때문에 이 게임을 끝내고 나서도 묘한 여운이 남아 버렸읍니다...
저가형 뽕빨 네토리겜에서 이런 요소 넣으면 불의타 당하고 상념에 잠겨 버릴 수밖에 없잖아...
뭐,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총체적으로 나름 마음에 든 게임이었읍니다.   

다만 전술했던 아쉬운 점이란 무엇이냐 하면...
출산 준비로 입원하기 전에 임신 섹스 장면 한 번쯤은 있었어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 그리고 얘네들 끝까지 키스 한번도 안 했음. 




와나 허참 어떻게 키스 장면 하나 없을 수가 있지?
이게 온보로츠키 시나리오의 한계였던 테챠아아아아


아무튼 이 게임에 대한 이야기는 이걸로 끝입니다.
다음은 블랙리리스의 '나의 엘프 누나' (예정!)
기회가 되면 또 씀. 오홍홍~




직무유기 제독 에로게, 걸게임 등





직무유기 제독 반년만에 복귀...









슈발체스마켄 애니판은 좋게 평가할 가치는 충분하다 에로게, 걸게임 등


역대 마브러브 시리즈 중 최고의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 슈발체스마켄.

까닭에 애니판의 완성도에 관해서도 수많은 아쥬빠들이 주목했던 상황.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아쥬빠들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키기에는 

여러 모로 부족한 작품이라는 평가가 곳곳에서 들리고 있기는 하다.


물론 1쿨이라는 한계점으로 인한 초고속 전개와 

원작에서 묘사된 내용이 상당부분 통째로 날아간 게 엄청나다는 점은 애니판의 치명적인 약점인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이 부분을 쉴드칠 수는 없는 노릇. 인정할 건 인정한다만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슈발체스마켄 애니판만이 가지는 의의는 호평을 줄 가치가 충분히 있다.

애니판이 그 한계때문에 원작의 내용을 상당부분 컷하고 초고속 전개로 이끌어가는 만큼,

반대로 애니판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묘사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원작 소설 혹은 홍혈의 문장을 플레이하지 않았다면 뒤로가기. 네타바레 있음)


1화



에필로그에 나오는 슈타지의 슈트라페 장면.

원작을 해보지 않고 바로 애니로 들어온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하지만

사실 이 에필로그에서 가장 중요한 건 베아트릭스 뒤에 비치는 금발의 슈타지 요원.



흐릿하게 정면에서 보여주는 샷으로 헤어스타일을 알 수 있고, 

눈치빠른 사람이라면 이 헤어스타일을 보고 대충 이게 누군지 짐작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클로즈업을 통해 단순한 엑스트라 슈타지 요원이 아님을 암시.

이쯤 되면 이게 리즈 호엔슈타인이라는 것은 원작을 본 사람들이나 홍혈의 문장을 플레이 한 사람이라면 

눈치채지 못하는 게 이상할 정도.


원작에서는 도리어 텍스트 위주로 전개되는 매체 특성상 묘사하기 힘든 부분을 

애니판에서는 애니만의 매체 장점을 이용해서 보여주고 있다.

더군다나 이 장면은 오직 원작을 플레이해본 사람만이 눈치챌 수 있고,

애니로 처음 들어온 사람은 이게 네타인지조차 알 수 없다는 점에서 훌륭한 미장센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그리고 이 미장센 덕분에 추후 리즈 호엔슈타인의 표정과 일거수일투족이 의미 있게 다가온다.


(4화)





아이리스디나를 변호하는 테오도르 에벨바하의 말을 듣고 깜짝 놀라는 표정.

리즈의 정체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단순히 자신의 의견에 테오도르가 반대했기 때문이라고 비쳐질 법하지만,

리즈의 정체를 아는 상태에서는 180도 다른 의미로 비쳐진다.



리즈 호엔슈타인 : "(아이리스디나를) 믿는 거야?"
테오도르 에벨바하 : "어, 으응."
리즈 : "...그렇구나."

단 두 컷을 통해 리즈 호엔슈타인이 테오도르 에벨바하에게 품고 있는 복잡한 심경을 표현해 냈다.

표현력 ㅆㅅㅌㅊ




넵튠 작전 전개 중 전술기양륙함 페메뉸데 갑판 위에서 카티아와 테오도르가 대화를 나눈 직후의 컷.

리즈는 혼자서 뭘 하고 있는 걸까? 카티아와 테오도르의 대화를 듣고 있었나?

아니면 단순히 혼자서 사색 중? 



이전 컷에서 카티아와 테오도르가 대화를 나눌 때는 계단에 리즈의 모습은 없었다.

즉, 리즈는 카티아와 테오도르의 대화를 숨어서 듣고 있다가, 

둘의 대화가 끝난 뒤 모습을 나타내 계단에 걸터앉아 있었다는 말이 된다.

리즈의 이런 행동 역시 리즈의 정체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만 의미 있게 해석이 가능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5화)



리즈 호엔슈타인 : "오빠, 설마 슈타지와 싸울 생각이야?"


리즈의 이 대사와 표정은 단순히 슈타지에 대한 공포로 인한 질문이 아님을 여실히 보여준다.

테오도르 에벨바하가 자신의 적으로 돌아설지 아닐지를 간파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액티브 디펜스 중 몰려온 베타 3파에 대해 레이저야크트를 감행하려는 아이리스디나의 발언에 대해

유독 다른 중대원들, 특히 카티아의 표정과 리즈의 표정이 극단적으로 대비된다.

슈타지의 일원으로서의 리즈가 아이리스디나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인식과 현 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이 

여실히 드러나 있는 표정이라고 할 수 있다.



테오도르 에벨바하가 그레텔 예케른에게 일갈하는 장면에서의 둘의 표정의 대비.

카티아의 표정이 테오도르에 대한 신뢰와 현 상황에서의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확신에 가득 찬 표정이라면...

리즈의 표정은...




테오도르의 일갈을 통해 정신을 차린 그레텔이 정치적 이념을 떠나 

슈발체스마켄 본연이 수행해야 할 임무인 레이저야크트를 결심한 때의 리즈의 표정...

정말 썩은 표정 제대로 그려 냈다.




최악의 사태를 대비해 레이저야크트에서 카티아 발트하임과 

실비아 쿠샤신스크가 예비로 빠진다는 말을 들은 리즈의 표정.

이 부분은 게임에서도 텍스트로 충분히 묘사되었지만, 애니에서도 복잡한 심경을 단 한 컷으로 적절하게 표현했다.



제아무리 슈타지라도, 근본은 테오도르 에벨바하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찬(?) 리즈...

포트급을 돌파하여 레이저급을 없애려는 테오도르를 무아지경으로 원호한다.






이제 다음 화면 게임판 기준 홍혈의 문장까지 진행될 것 같고, 7화부터는 순교자들 내용으로 들어갈 것 같은데...

이쯤에서 슈발체스마켄 애니가 모든 아쥬빠가 인정하는 갓애니가 되는 방법을 알려드린다.

그것은 바로 게임판 멀티엔딩의 리즈 루트를 따라 애니도 리즈 호엔슈타인 루트대로 가는 것...

그러면 슈발체스마켄 애니는 갓애니 ㅇㅈ...




리즈 호엔슈타인이야말로 최고의 여동생이며 최고의 히로인이다!

[천년전쟁 아이기스] 미스릴 노가다 기력소진 에로게, 걸게임 등






후... 이기이기 사람 진 빼는데 일가견 있는 이벤트다 이기야...

일단 이번 주말은 600개 정도로만 해 두고

다음 주에 후반부 미션 추가되면 더 달려봐야...


사실 신관전사는 플라티나 유닛인 플라멜이 이미 있어서 

굳이 세라쨩 획득에 집착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이벤트니까...!


그보다 블랙 메이지 아머인 그레이스를 가지고 싶은데...

이미 이번 달은 과금을 너무 많이 해서 프리가챠 돌리기가 망설여진단 말이지...음...



[천년전쟁 아이기스] 마왕의 미궁 이벤트 목표 달성 에로게, 걸게임 등



신급 : 미궁 심부 별 1 / 신급 : 미지의 영역 별 2

신급 미션 두 개를 제외하면 모두 별3 드랍 풀컴플리트로 클리어.

별 총 갯수는 27개. 이로써 폴라 스키루마+50레벨 조건 만족해서 소기의 목표를 달성.



돌이켜보면 정말 험난한 여정이었다...

시작한 지 고작 한 달밖에 안 된 뉴비 왕자가 이벤트 완주해보겠다고 

단 며칠만에 게임 하나에 150만원 정도를 헤비 과금하면서까지 달렸으니 (...)



게다가 못내 아쉬운 김이 남아서 미궁 심부에서 별 하나만 더 따보겠다고 

여태껏 모은 무지개 정령들 전부 다 산드라에 꼴아박아서 산드라 스킬렙 1에서 9까지 올렸지만 

생각해보니 미궁 심부는 어차피 도마뱀 대가리랑 리치 남기면 폴라도 같이 죽기 때문에 

이 미션은 다 때려잡고 별 3개를 박으면 박았지 

별 2개만 따기는 애시당초 무리였다는 걸 나중에서야 깨닫게 됨... (...)



어쨌든 헤비 과금충짓 덕분에 부대 수준이나 편성 등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으니

이제 다음 이벤트부터는 헤비하게 과금하지 않아도 무난히 완주할 수 있겠...지만...



사실 과금의 가장 큰 이유는 아직 못 먹은 에스텔과 시빌라를 먹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나머지 블랙 유닛은 웬만한 건 다 뽑았기 때문에 이제 에스텔과 시빌라만 박으면 되는데...

얘네 둘이 징하게 안나오는 거 보소...



[천년전쟁 아이기스] 하늘의 군사 렌 획득 에로게, 걸게임 등




아이기스 시작한 지 이제 한 달 정도.

시작한 타이밍이 마침 성추투사 미란다 이벤트 끝자락이라 

아쉽게도 미란다는 얻지 못했고

그 다음인 산드라 이벤트 때는 최저 별수만 맞춰서 산드라 획득.

그리고 꾸준히 육성을 계속해서 현재 마왕의 미궁 폴라 이벤트는 전후반 모두 극급과 신급만 남겨 놓은 상태.


극급은 휘그네리아랑 아델, 에레니아, 올리비에, 나나리, 이리스를 더 키워서 가면

어찌어찌 클리어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신급은 견적이 안 나오는 것 같아 그다지 희망은 안 가지는 중.


복각 미션인 하늘의 군사 렌은 처음에는 딱히 별로 가지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다른 캐릭터 육성 및 랭크 업 때문에 로테이션하다보니 그냥 각수정이 쌓여서...




올리비에는 어제 박아서 하루만에 호감도부터 100% 찍어줬다. 구헤헤...



[칸코레] AL/MI 이벤트 최종 결산 에로게, 걸게임 등





이벤트 결과판정 : 완전승리 S




1 2 3 4 5 6 7 8



応援してるZE

CV-3 Saratoga